이틀전에... 충격적인 기사를 접했다. 11세 초등생 성폭행 80대, 처음 아니었다…"고령이라 선처" 길에서 마주친 11세 초등학생을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83세 남성이 과거 13세 미만 아동 성추행 전적이 2차례나 있는데도 '고령'이라는 이유로 선처를 받아 신상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법조 n.news.naver.com 80세 할아버지.... 입에 담기도 화나넹 고령에다가 공무원이여서 두번 선처했는데 또 다시 성폭행!! 범죄자에게 왜이리 관대한거지? 내가 결혼하고 나와버려서 동생은 혼자사는뎅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고 매일 야근을 밥먹듯이 하니 어두운 밤 귀가길이 제일 걱정이다. 엄마는 최근에 시골로 이사하셨는뎅 ㅠㅠ 동네가 너무 외지기도 했고 시골일을 하시면 연락을 잘 안받아서 걱정이다. 특히, 전에 다슬기 잡는다고 나랑 동생 전화를 안받아서 엄마 친구분들, 동네분들에게 전화를 돌린적이 있는데... 이렇게 우리를 걱정시킨 전적이 있는..후우ㅋ 여자들이 혼자